반스와 네이버후드, 모노크롬 스니커즈 출시
핵심 요약
OTW 바이 반스와 네이버후드의 어센틱 44 협업 컬렉션이 8월 7일 출시된다. 프리미엄 스웨이드와 모노크롬 색상, 커스텀 디테일을 적용해 블랙과 내추럴 두 색상으로 구성했다. 반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성수점, 롯데월드몰점 등 일부 매장에서 판매한다.
OTW 바이 반스와 일본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네이버후드가 함께 만든 ‘어센틱 44’ 컬렉션이 8월 7일 출시된다. 반스의 신발 제작 방식에 네이버후드의 디자인 감각을 접목한 협업 제품으로, 프리미엄 스웨이드 소재와 절제된 모노크롬 색상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제품은 블랙과 내추럴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신발에는 반스의 오리지널 벌커나이즈드 공법과 솔라 폼 ADC 인솔이 적용돼 착화감을 높였다. 갑피에는 프리미엄 스웨이드를 사용하고 외관에는 커스텀 엠보싱을 더했다. 단일 색조를 중심으로 정리한 컬러웨이와 소재 구성이 어우러지면서 네이버후드 특유의 분위기를 어센틱 44의 형태 안에 담아냈다.
세부 디자인에는 네이버후드의 정체성과 장인정신을 드러내는 요소가 배치됐다. 폭싱 테이프 측면에는 ‘Craft With Pride Tokyo Est. 1994’ 문구를 새겼으며, 별도로 구성한 토박스 디자인과 조절 가능한 가죽 힐 스트립을 적용했다. 신발 전체에는 바탕색과 같은 계열의 톤온톤 스티치를 사용해 모노크롬 디자인의 통일감을 유지했다.
이번 협업은 반스가 축적해 온 헤리티지와 네이버후드가 강조해 온 장인정신을 하나의 프리미엄 스니커즈에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통적인 제작 공법과 현대적인 스트리트 스타일을 함께 제시한 컬렉션은 출시일부터 반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반스 성수점과 롯데월드몰점 등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