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220개사 집결…킨텍스서 사흘간 펫페어
핵심 요약
마이펫페어 2026 일산 Part 2가 8월 28일부터 사흘간 킨텍스에서 열린다. 220개사 350부스가 참가하고 체험·기부·유실견 정보 공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8월 27일 자정까지 사전등록하면 무료 관람할 수 있다.
반려동물 전시회 ‘마이펫페어 2026 일산 Part 2’가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행사 규모는 220개사, 350부스로 구성되며 사료와 간식, 용품, 서비스 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더운 날씨에도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실내에서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가 브랜드는 로얄테일즈, 아발론, 트러스티푸드, 닥터뉴토, 뽀시래기, 포핏클럽, 강아지특공대, 목우촌, 파크론 제로블럭&펫플로어, 사계바이트, 디에스비펫 등이다. 제주 공동홍보관과 펫니스태안을 비롯해 K9내추럴, 찰리스백야드, 퍼피갤러리, 하이포닉, 멍멍하누, 견체공학, 킥스낵스, 오간식, 아몬스, 독특한스튜디오, 펫링크도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공간 ‘마이펫랜드’는 전시 기간 내내 상시 운영된다. 일부 프로그램에서 모인 참가비는 행사 종료 후 동물보호단체에 기부된다. 전시장에는 유실견 정보를 공유하는 ‘고잉홈 캠페인’ 게시판도 마련해 잃어버린 반려견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관람객과 나눈다.
방문객을 위한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사료와 간식, 영양제 등으로 채운 ‘마이펫 보따리’를 행사 기간 매일 선착순 입장객 100명에게 제공한다. 무료 관람을 원하는 방문객은 개막 전날인 8월 27일 자정까지 행사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마쳐야 한다. 사전등록자는 현장에서 간편한 절차를 거쳐 입장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