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 선물 강세…삼성전자 7500원 상승
핵심 요약
삼성전자 2026년 8월물 선물이 7500원 오른 23만8000원에 마감했다. 효성중공업과 LIG디펜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선물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삼성전자 선물 거래량은 292만8549계약, 미결제약정은 337만8406계약이었다.
11일 오후 3시45분 기준 개별주식선물 시장에서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등락이 엇갈렸다. 2026년 8월물 삼성전자 선물은 전일보다 7500원 오른 23만8000원에 마감했고, 거래량 292만8549계약과 미결제약정 337만8406계약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선물은 2000원 상승한 142만2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상승 종목 가운데 삼성바이오 선물은 4만1000원 오른 161만원, 삼성화재는 2만6000원 상승한 65만원을 나타냈다. SK 선물은 1만9000원 오른 52만6000원, 셀트리온은 1만5500원 상승한 21만1500원이었다. 삼성물산은 1만4000원, 삼성생명은 1만1500원 올랐으며 주성엔지니어링은 1만6400원 상승했다.
하락 종목에서는 효성중공업 선물이 7만4000원 내린 284만5000원으로 낙폭이 가장 컸고, LIG디펜스는 5만원 하락한 76만5000원에 마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만3000원, 삼양식품은 2만8000원, HD현대중공업은 2만4000원 내렸다. 삼성SDI도 2만2500원 하락했고 한국항공우주는 1만6400원 떨어졌다.
거래량은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가 47만2561계약으로 많았고, 한화솔루션 17만1326계약, 삼성중공업 11만6102계약, 대우건설 11만553계약, 두산에너빌리티 11만428계약 순으로 집계됐다. 미결제약정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외에 삼성중공업 25만4536계약, 미래에셋증권 22만7716계약, 한국전력 21만7235계약, 한화솔루션 20만5985계약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