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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나 톱으로 완성한 이진이의 휴양지 패션
핵심 요약
이진이가 화려한 갈색 반다나를 톱으로 연출한 휴양지 패션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딸의 색채 감각에 엄지를 치켜세우며 호응했다. 모델과 미술 작가로 활동해 온 이진이는 지난해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배우 겸 화가 이진이가 화려한 반다나를 상의로 활용한 휴양지 차림을 선보였다. 이진이는 1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휴양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강렬한 색과 무늬가 어우러진 스카프 룩은 과감한 연출과 독특한 색채 감각을 동시에 드러냈다.
사진 속 이진이는 갈색 바탕에 화려한 무늬가 들어간 반다나를 모서리 방향으로 반듯하게 접은 뒤 등 뒤에서 묶어 톱처럼 연출했다. Y2K 시기 할리우드 패션을 연상시키는 상의에 세 줄 표시가 돋보이는 스포츠 브랜드 하의를 조합했으며, 크기가 큰 진주 목걸이도 착용했다.
어머니인 배우 황신혜는 딸의 게시물에 “패션 컬러감부터~~~ 엄지척”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색채 조합과 옷차림에 호응했다. 황신혜 역시 60대 초중반의 나이에도 과감하고 화려한 스타일을 꾸준히 소화해 관심을 받아온 만큼, 이번 사진에서는 모녀가 공유하는 패션 취향도 함께 부각됐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모녀의 패션 감각이 닮았다는 반응과 함께 이진이의 미적 감각, 긴 목선과 어울리는 대담한 진주 목걸이에 주목했다. 이진이는 모델 활동을 이어오다 2023년 미술 작가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화제를 모은 드라마 ‘서울 자가에 살고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에도 출연해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