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군인의 꿈과 사격 실력 공개
핵심 요약
박하선이 육사 출신 할아버지의 영향 속에서 자라며 어린 시절 군인을 꿈꿨다고 밝혔다. 군대 예능 출연 당시 사격 실력에 자신감을 얻어 선수 활동까지 생각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시간추적자 설록’은 전쟁사 속 여성들을 주제로 1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배우 박하선이 군인 집안에서 성장하며 어린 시절부터 군인의 꿈을 품었다고 밝혔다. 박하선은 1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시간추적자 설록’의 사전 녹화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할아버지가 육군사관학교 출신이라는 가족사를 공개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자란 그는 어릴 때부터 직접 군인이 돼 보고 싶었다고 회상했다.
박하선은 과거 군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경험도 함께 꺼냈다. 당시 군 생활을 체험한 그는 자신이 군대와 잘 맞는 체질이라고 농담 섞인 소감을 전했다. 특히 사격에 자신감을 보이며 군대 예능 출연 당시 실력이 좋아 사격 선수를 해볼지 생각한 적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군인을 꿈꿨던 어린 시절의 기억과 실제 예능 체험이 맞닿은 대목이다.
이날 녹화는 ‘여전사, 금기를 깨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전쟁사 속에서 활약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살펴보며 기존의 금기를 넘어선 인물들을 조명한다. 박하선은 그 과정에서 전쟁터를 누빈 밀룬카 사비치의 삶을 접했다. 그는 사비치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은 듯 멋있다는 감탄을 드러내며 이야기에 관심을 보였다.
이번 방송에서는 박하선의 가족 배경과 어린 시절 장래 희망, 군대 예능 출연 경험이 전쟁사 속 여성들의 서사와 함께 소개된다. 육사 출신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성장 환경부터 사격 선수까지 고민했다는 일화가 공개되면서 군인이라는 직업에 품었던 오랜 관심도 확인된다. 박하선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시간추적자 설록’은 1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