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농구장 갖춘 자택과 두 딸 일상 최초 공개
핵심 요약
박진영이 농구장을 갖춘 자택과 두 딸과의 일상을 예능에서 최초 공개한다. 그는 20년 넘게 하루도 빠짐없이 루틴을 지키며 환갑까지 댄스 가수로 활동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방송은 25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농구장을 갖춘 자택과 두 딸과의 일상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한다.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박진영의 매니저는 그가 하루를 분 단위로 쪼개 스케줄을 진행하며 20년 넘게 하루도 빠짐없이 루틴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환갑 때까지 댄스 가수로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는 목표 때문이다.
예고편에서 박진영은 아침마다 오일을 섭취하고 발가락 양말을 신는 등 자신만의 건강 관리법을 소개했다. 그는 다섯 개의 발가락이 따로 움직이면 중심을 잡아준다며 똑같이 살아도 훨씬 덜 피곤하다고 설명했다. 집 안에 마련된 운동 공간에서 운동을 마친 뒤에는 농구 코트에서 슈팅 연습을 했으며, 이를 지켜본 전현무는 집에 농구장이 있는 것치고 너무 안 들어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동안 공개가 드물었던 두 딸과의 일상도 예고됐다. 박진영은 잠에서 깬 두 딸을 안아주며 최고의 아빠가 되고 싶다고 말했고, 딸들은 사랑해라고 화답했다. 이 밖에도 계절마다 옷 두 벌만 입는 생활 습관과 직접 인공 가르마를 만드는 모습 등 박진영의 자기관리 비결이 공개될 예정이다. 박진영의 일상은 오는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