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효과 더한 ‘zgm 저장체크카드’ 초반 흥행
핵심 요약
zgm 저장체크카드가 출시 나흘 만에 1만 개 넘게 발급됐다. 유튜브 광고영상은 누적 조회 수 415만 회와 댓글 2천 개를 돌파했다. 8월 말까지 결제 고객 경품 추첨과 신규 고객 캐시백 행사가 진행된다.
NH농협카드의 ‘zgm 저장체크카드’가 출시 이후 나흘 만에 발급량 1만 개를 넘어섰다. NH농협카드는 11일 이 같은 초기 실적을 공개하고, 카드 상품 자체의 경쟁력과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배우 박지훈의 인기가 함께 작용해 출시 초반 고객의 관심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출시 전 진행한 온라인 광고 행사에서도 높은 참여 수치가 확인됐다. NH농협카드는 지난 7월 10일부터 24일까지 유튜브에서 zgm 저장체크카드 광고영상 행사를 운영했다. 해당 영상의 누적 조회 수는 현재 415만 회를 기록했으며, 이용자가 남긴 댓글도 2천 개를 넘어섰다.
회사는 8월 한 달 동안 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8월 31일까지 행사 페이지에서 응모한 뒤 zgm 저장체크카드로 월 2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경품 추첨 기회를 제공한다. 결제 금액이 늘어날수록 추가 응모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신규 발급 고객을 겨냥한 캐시백 행사도 같은 달 31일까지 진행한다. zgm 저장체크카드를 새로 발급받고 한 건에 5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5천 명에게 5천 원을 돌려준다. NH농협카드는 경품 추첨과 신규 고객 캐시백을 동시에 운영하며 출시 초기의 발급 흐름을 8월 말까지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