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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시카고전 8분 출전 2득점…LA 스파크스 3연패
핵심 요약
박지현이 시카고전에서 8분 22초 출전해 2득점 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LA 스파크스는 82-96으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박지현은 2경기 연속 득점을 올리며 평균 8분가량 출전 중이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LA 스파크스에서 활약 중인 박지현이 18일(한국시간) 시카고 스카이와의 원정 경기에 교체 출전해 8분 22초를 소화하며 2득점 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팀은 82-96으로 패하며 최근 3연패에 빠졌다.
박지현은 이날 한 차례 시도한 2점 슛을 성공시켰다. 앞선 미네소타 링크스와의 경기에서 1득점을 올린 데 이어 2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이번 시즌 LA 스파크스 유니폼을 입고 미국 무대에 데뷔한 박지현은 평균 8분가량 출전 시간을 기록 중이다.
LA 스파크스는 이날 패배로 10승 14패를 기록, 15개 팀 중 10위에 머물렀다. 시카고 스카이는 홈에서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박지현은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교체 멤버로 기회를 얻으며 적응을 이어가고 있다.
박지현의 출전 시간과 기여도는 점차 늘어나는 추세로, 팀 내 역할이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LA 스파크스는 연패 탈출을 위해 다음 경기에서 반등을 노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