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여자 스포츠 팬 투표 25주째 정상
핵심 요약
박정아가 59차 여자 스포츠 투표에서 3만4631표를 얻어 2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김희진은 3114표로 2위에 올랐고 안세영은 2616표로 3위를 기록했다. 후보 20명이 참여하는 60차 투표는 2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박정아(33·한국도로공사)가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부문에서 25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지난 6일 오후 3시 1분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59차 투표에서 3만4631표를 얻어 2위보다 3만 표 이상 앞섰다. 35차 투표에서 처음 정상에 오른 뒤 한 주도 빠짐없이 선두를 유지했다.
지난주 3위였던 김희진(35·현대건설)은 3114표를 받아 2위로 올라섰다. 안세영(24·삼성생명)은 2616표로 3위가 됐다. 신유빈(22·대한항공)은 1214표로 4위, 박현경(26)은 314표로 5위를 기록했으며 두 선수의 순위는 지난주와 같았다. 상위권에서는 김희진과 안세영의 자리만 바뀌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홈페이지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직접 표를 던져 순위를 정하고, 결과에 따라 선정된 선수에게 여러 특전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49차 투표부터 후보는 기존 15명에서 20명으로 확대됐다. 은퇴한 양효진이 빠진 자리에 배구의 고예림·최정민·최서현, 농구의 허예은·박소희, 쇼트트랙의 김길리가 새로 합류했다.
이번 경쟁에는 박정아와 김희진을 비롯해 배구의 이다현·강소휘, 배드민턴의 안세영, 탁구의 신유빈이 이름을 올렸다. 농구에서는 김단비·신지현·강이슬·신이슬·허예은·박소희, 골프에서는 윤이나·고진영·박성현·박현경이 참여하고 있으며 고예림·최정민·최서현과 김길리까지 모두 20명이 경합 중이다. 60차 투표는 13일 오후 3시 1분 시작해 20일 오후 3시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