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박재현, 6회 우측 담장 넘긴 솔로 홈런
핵심 요약
박재현이 삼성과의 경기 6회말 우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홈런은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왔고 박재현은 베이스를 돌았다. KIA는 제임스 네일, 삼성은 오스틴 보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KIA 타이거즈 박재현이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박재현은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구를 오른쪽 담장 너머로 보내고 베이스를 돌았다.
박재현의 홈런은 경기 중반인 6회말에 나왔다. 아웃카운트 하나가 기록된 뒤 타석에 들어선 그는 우측을 향하는 솔로포를 날렸다.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나온 홈런이어서 박재현은 타점과 득점을 각각 하나씩 기록할 수 있는 장면을 만들었다.
이날 경기는 KIA와 삼성이 광주에서 맞붙은 정규시즌 일정으로 진행됐다. 홈팀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고, 원정팀 삼성은 오스틴 보스에게 선발 마운드를 맡겼다. 두 팀은 각 선발 투수를 앞세워 8월 12일 맞대결을 시작했다.
박재현은 타구가 우측 담장을 넘어간 뒤 홈런을 확인하며 그라운드를 돌았다. 6회말 1사에서 나온 이 장면은 이날 KIA 공격에서 박재현이 자신의 타격으로 점수를 만들어 낸 순간이었다. 광주 홈구장에서 기록된 박재현의 솔로포가 경기 중반 승부에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