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제주서 유소년 선수들과 특별한 만남
핵심 요약
박인비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미디어데이에서 유소년 골퍼들에게 조언을 전했다. 총상금 10억원 규모의 대회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테디밸리 골프 앤 리조트에서 열린다. 주요 선수들의 공식 행사에 이어 7일 2라운드에서는 권이재가 9번 홀 경기를 치렀다.
박인비가 2026년 8월 5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 앤 리조트에서 열린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유소년 골프 꿈나무들과 만났다. 박인비는 어린 선수들을 가까이에서 살피며 경기와 훈련에 관한 조언을 건넸고, 현장에서는 꿈나무를 대상으로 한 친절한 지도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 출신 고지원도 유소년 선수들에게 조언을 전했다. 고지원은 우승 트로피 앞에서 대회 선전을 다짐하는 포즈를 취했으며, 김민솔·서교림·고지원·고지우·박현경·김민선도 함께 트로피를 사이에 두고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박현경은 통산 200경기 출전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이 마련한 커피차 앞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2026시즌 KLPGA 투어 하반기의 문을 여는 첫 대회다. 총상금은 10억원, 우승상금은 1억8000만원이며 8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대회장은 파72, 6767야드로 조성됐고, 개막을 하루 앞두고 마련된 미디어데이에서는 주요 출전 선수들과 유소년 골퍼가 한자리에 모였다.
대회 이틀째인 8월 7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2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권이재는 9번 홀에서 어프로치샷을 준비한 뒤 타구의 방향을 끝까지 확인했고, 샷을 마치고 다음 지점으로 이동하는 동안 미소를 보였다. 미디어데이에서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조언과 출전 선수들의 공식 행사가 진행된 데 이어, 코스에서는 우승상금 1억8000만원을 놓고 본격적인 경쟁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