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30년 연기 여정 12곡에 담는다
핵심 요약
박은빈이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슈팅 마이 러브’를 9월 4일 공개한다. 신곡 3곡을 포함한 12곡이 수록되며, 박은빈은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했다. 신곡 무대는 앨범 발매 다음 날 열리는 팬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된다.
배우 박은빈이 데뷔 30주년을 기념한 앨범 ‘슈팅 마이 러브’(SHOOTING MY LOVE)를 오는 9월 4일 공개한다. 박은빈의 생일에 맞춰 선보이는 이번 앨범에는 모두 12곡이 실린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팬들을 향한 마음과 배우로 걸어온 여정이 신곡과 기존 발표곡을 아우르는 한 장의 앨범에 담겼다.
수록곡 가운데 신곡은 ‘드림스 컴 트루’(DREAMS COME TRUE), ‘태양은 떠올라’, ‘프리즘’(PRISM) 등 3곡이다. 박은빈은 이들 신곡의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작사가에 도전했다. 노랫말에는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고마움과 데뷔 30주년을 맞기까지 배우로서 지나온 시간이 녹아 있다.
이번 앨범에는 2023년 방영된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서 박은빈이 직접 불렀던 ‘섬데이’(Someday)도 새로운 형태로 수록된다. 드라마에서 선보인 노래를 밴드 버전으로 다시 구성해 신곡들과 함께 묶었다. 당시 작품을 통해 공개한 가창곡과 데뷔 30주년을 맞아 처음 작사한 노래를 한 앨범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곡 무대는 앨범 발매 다음 날인 9월 5일 열리는 팬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된다. 박은빈은 9월 4일 음원과 앨범을 선보인 뒤 곧바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직접 새 노래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데뷔 30주년, 생일, 앨범 공개와 팬 콘서트가 이틀에 걸쳐 이어지면서 이번 기념 앨범의 수록곡도 공연을 통해 처음 팬들 앞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