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데뷔 30주년 앨범으로 팬 만난다
핵심 요약
박은빈이 데뷔 30주년과 생일을 기념해 내달 4일 12곡을 담은 앨범을 발매한다. 신곡 세 곡의 작사에 처음 참여했으며 ‘Someday’ 밴드 버전도 수록한다. 현재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 출연하고 있다.
배우 박은빈이 데뷔 30주년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한 앨범 ‘SHOOTING MY LOVE’를 내달 4일 선보인다. 배우로 활동해 온 시간과 작품 안팎에서 마주한 사랑을 음악으로 풀어낸 음반으로, 새롭게 작업한 노래와 기존 발표곡을 합쳐 모두 12곡을 담았다. 박은빈은 신곡 세 곡의 가사를 직접 쓰며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에 녹였다.
신곡은 ‘DREAMS COME TRUE’, ‘태양은 떠올라’, ‘프리즘(PRISM)’ 등 세 곡이다. 박은빈이 자신의 앨범 수록곡 작사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연기와 작품을 향한 열정과 스스로에게 건네는 다짐을 가사에 옮겼다. 오랜 시간 응원을 보내온 팬들에게 전하는 고마움도 담아 데뷔 30주년 음반의 의미를 더했다.
앨범에는 세 신곡뿐 아니라 박은빈이 앞서 발표한 노래들도 함께 실린다.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서 직접 불렀던 ‘Someday’는 밴드 버전으로 새롭게 수록됐다. ‘SHOOTING MY LOVE’라는 제목에는 박은빈이 카메라 앞에서 쌓아온 시간과 그 과정에서 경험한 여러 형태의 사랑을 한데 모아 들려주려는 뜻이 담겼다.
박은빈은 앨범 발매를 준비하는 동시에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 작품은 귀신을 볼 수 있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두려워하는 열혈 검사가 얽히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오컬트 로맨스로 그린다. 박은빈은 드라마 출연과 데뷔 30주년 음반 공개를 나란히 이어가며 연기와 음악으로 활동 폭을 넓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