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양세종, 위장 약혼 입증할 데이트 작전
핵심 요약
천여리와 마강욱이 결혼 강요를 피하기 위해 위장 약혼 작전에 나선다. 두 사람은 클라이밍과 오락실 데이트로 연인 관계를 입증할 증거를 만든다. 거짓 약혼의 유지 여부와 공조 파트너 관계의 변화가 7회에서 펼쳐진다.
박은빈과 양세종이 ‘오싹한 연애’에서 원치 않는 결혼 강요를 피하려는 위장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 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7회에서는 천여리와 마강욱이 갑작스럽게 선언한 약혼을 주변에 납득시키기 위해 연인 관계를 입증할 증거 만들기에 나선다.
천여리와 마강욱은 클라이밍과 오락실을 차례로 찾아 서로의 취미를 함께 즐기며 계획된 데이트를 이어간다. 클라이밍 도중에는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이전보다 편안해진 분위기를 드러내고, 격한 운동으로 숨을 고르는 순간에도 다정한 연인처럼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한다.
오락실에서는 두 사람의 위장 연애가 더욱 구체적인 장면으로 펼쳐진다. 천여리와 마강욱은 나란히 인형을 안은 채 커플 사진을 남기고, 서로의 모습을 직접 촬영하며 추억을 기록한다. 이 과정은 주변의 의심을 피하고 돌연 발표한 약혼에 설득력을 더하려는 치밀한 계획의 일부다.
두 사람은 그동안 귀신의 한을 풀기 위한 공조 파트너로 움직였지만, 천여리가 강요받는 약혼을 피하고자 위장 약혼 작전에 뛰어들면서 관계에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빈틈없는 데이트로 커플 분위기를 완성해 가는 가운데 거짓 약혼을 끝까지 숨길 수 있을지, 연인 행세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가 7회의 핵심 관전 요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