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포항시장, 무궁화 가치 확산 공로 인정
핵심 요약
박용선 포항시장이 제16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무궁화 대상에서 홍보·선양 부문 대상을 받았다. 무궁화 식재와 관리, 홍보 지원, 시민 참여 확대를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항시는 무궁화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는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이 9일 열린 ‘제16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무궁화 대상’ 시상식에서 무궁화 홍보·선양 부문 대상을 받았다. 무궁화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나라 사랑 정신을 시민에게 알리고, 지역사회에 무궁화를 사랑하는 문화를 넓히는 데 힘쓴 점이 이번 수상의 핵심 공로로 평가됐다.
박 시장은 무궁화 식재와 체계적인 관리를 뒷받침하는 한편, 관련 홍보 활동을 지원하며 시민 참여의 폭을 넓혀 왔다. 단순히 무궁화를 심는 데 그치지 않고 관리와 홍보, 참여 확대를 함께 추진함으로써 무궁화가 지닌 가치와 의미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한 활동이 홍보·선양 부문 성과로 이어졌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무궁화 대상’은 대한민국무궁화예술협회와 한국무궁화단체총연합회 등이 주최·주관하는 상이다. 무궁화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데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며, 올해로 16회를 맞은 시상식에서 박 시장은 무궁화 홍보와 선양에 기여한 인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포항시의 무궁화 관련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박 시장은 앞으로도 무궁화 식재와 관리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홍보 활동을 더욱 넓혀 무궁화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해 온 무궁화 사랑 문화 확산 사업 역시 같은 방향으로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