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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올블랙 긱시크로 드러낸 색다른 매력
핵심 요약
박소담이 올블랙 의상과 파란색 신발을 조합한 긱시크 스타일을 공개했다. 2021년 수술과 약 1년의 휴식기를 거쳐 2023년 영화 ‘유령’으로 복귀했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경주기행’에서 이정은, 공효진, 이연과 호흡을 맞춘다.
배우 박소담이 9일 자신의 계정에 별도의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올블랙 의상을 중심으로 긱시크 분위기를 연출한 박소담의 모습이 담겼다. 거리를 걷는 자연스러운 순간에도 화보를 연상시키는 분위기와 선명한 존재감이 드러났다.
박소담은 무릎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반바지에 재킷을 걸쳐 검은색으로 전체적인 옷차림을 통일했다. 여기에 안경을 착용하고 파란색 신발을 포인트로 더해 단조로울 수 있는 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앳된 인상과 카리스마가 어우러지며 개성 있는 매력을 완성했다.
박소담은 2021년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은 뒤 수술을 진행했으며, 이후 약 1년 동안 활동을 중단하고 회복에 집중했다. 작품 활동은 2023년 영화 ‘유령’을 통해 다시 시작했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복귀 이후 활동을 이어가는 박소담의 근황을 보여준다.
박소담은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경주기행’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작품에는 이정은, 공효진, 이연도 함께 출연한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을 기다린 뒤 여행에 나서는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