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 50여 종 아르바이트 경험 공개
핵심 요약
박세미가 50가지가 넘는 아르바이트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반려견 카페와 편의점, 카페, 나레이터 모델 등 다양한 일을 거쳤다. 정호철과의 첫 만남에 얽힌 뜻밖의 일화도 공개돼 웃음을 더했다.
개그우먼 박세미가 50가지가 넘는 아르바이트를 경험한 과거를 공개하며 남다른 생활력을 드러냈다. 10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박세미를 비롯해 개그우먼 김지유와 이혜지가 출연했다. 세 사람은 과거 활동과 서로 얽힌 일화를 풀어놓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박세미가 거쳐 간 일은 반려견 카페와 편의점, 일반 카페, 나레이터 모델 등으로 다양했다. 특히 나레이터 모델로 활동할 때 사용했던 홍보 문구를 현장에서 즉석으로 재현해 당시의 감각을 보여줬다. 박세미는 자신이 일한 매장의 매출이 오르면서 고정적으로 계속 섭외됐다고 설명해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정호철은 박세미가 개그맨 시험을 준비하던 시절의 첫 만남도 떠올렸다. 박세미와 가까운 선배가 정호철의 동기여서 함께 개그 아이디어 회의를 하게 됐고, 회의 도중 피곤해진 정호철은 그 선배의 방에 누워 쉬었다. 이후 방에 들어온 박세미가 같은 이불을 덮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현장이 술렁였다.
정호철의 아내 이혜지는 해당 일화를 듣고 박세미를 장난스럽게 ‘폭스’라고 표현한 뒤 아직까지는 괜찮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첫 만남을 둘러싼 뜻밖의 이야기와 50여 종에 이르는 아르바이트 경력이 연이어 공개되면서 박세미의 재치 있는 면모와 폭넓은 생활 경험이 함께 부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