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 2년 교제한 연인과 이번 주 결혼식
핵심 요약
박세미가 소셜 미디어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번 주 결혼한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1991년생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약 2년간 교제했다. ‘서준맘’으로 알려진 박세미는 웨딩 화보를 공개하고 지인들에게 미처 연락하지 못한 점도 전했다.
방송인 박세미가 이번 주 결혼식을 올린다. 박세미는 12일 소셜 미디어와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평생 함께 놀고 웃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가장 친한 짝꿍이 생겼다는 마음도 전했다. 결혼식 날짜와 장소 등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된 내용에 담기지 않았다.
예비 신랑은 1991년생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약 2년 동안 교제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박세미는 지난 8월 웹예능에서 연애 중이라는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당시 알려진 교제 사실에 이어 이번에는 결혼 계획과 웨딩 화보를 공개하면서, 연인과 함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는 소식을 직접 밝혔다.
박세미는 결혼 소식을 주변 사람들에게 한 명씩 직접 알리고 싶었지만, 바쁜 나날을 보내느라 아직 연락하지 못한 이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연락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서운해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뜻도 덧붙였다. 결혼 준비와 발표를 진행하는 가운데 모든 지인에게 개별적으로 소식을 전하지 못한 상황을 함께 알린 셈이다.
박세미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신도시 아재들’ 코너에서 현실적인 신도시 미시 캐릭터 ‘서준맘’을 연기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개인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결혼 발표는 연애 사실을 공개한 뒤 약 두 달 만에 전해졌으며, 박세미는 이번 주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 화보와 함께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