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 1년 반 교제 공개…결혼 의사도 밝혀
핵심 요약
박세미가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약 1년 반째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박세미의 트레이너 소개로 만났으며 박세미는 남자친구에게 요리도 자주 해주고 있다. 박세미는 현재 남자친구와 결혼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개그우먼 박세미(36)가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약 1년 반 동안 교제해 왔다고 공개했다. 박세미는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 올라온 웹 예능 ‘트루만쇼’에서 연애 중이라는 사실과 함께 현재 남자친구와 결혼할 생각도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날 개그우먼 김지유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박세미는 MC 이용진이 남자친구의 존재를 묻자 곧바로 있다고 답했다. 거짓말 탐지기에서도 진실이라는 측정 결과가 나오자 자신의 유튜브에서도 말하지 않았던 첫 공개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대는 연예계 종사자가 아니며 교제 기간은 1년 반 정도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박세미의 트레이너가 연결해 주면서 시작됐다. 박세미는 평소 연애보다 출산을 원한다는 말을 자주 해 주변 사람들이 부담을 느끼거나 이미 아이가 있다고 오해해 소개를 꺼리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현재 남자친구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외모와 성격 모두 박세미의 마음에 들었지만, 당시 상대의 첫인상은 같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남자친구는 과거 ‘서준맘’ 영상을 보며 박세미가 누구와 결혼할지 궁금해했지만 자신이 그 상대가 될 줄은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 박세미는 영상 속 캐릭터보다 훨씬 여성스러운 모습이며 남자친구에게 요리도 자주 해주고 있다. 박세미는 피식대학의 ‘서준맘’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뒤 여러 방송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