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김민수, 절친 호흡에도 연인 가능성은 없었다
핵심 요약
박세미가 김민수와 손깍지를 끼며 연인 가능성을 확인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모든 것을 공유할 만큼 가까웠지만 서로에게 이성적인 끌림은 없었다. 박세미는 현재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1년 반째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
코미디언 박세미가 동료 김민수와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진지하게 확인해 본 일화를 공개했다. 박세미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 공개된 ‘여보 잘 지냈어? (ft.이용주)’ 영상에서 김민수와 손깍지를 껴 봤지만 곧바로 헛구역질이 나올 만큼 이성적인 감정은 생기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박세미는 과거 개그맨과 함께 성공한 뒤 결혼하는 삶을 꿈꿨다고 털어놨다. 김민수와는 입맞춤을 제외한 모든 것을 공유했다고 표현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고, 어느 날 두 사람의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하며 손을 맞잡았다. 그러나 깍지를 낀 순간 자신과 김민수가 연인 관계로는 맞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하게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박세미는 콘텐츠 ‘신도시 아재들’에서 호흡을 맞춘 이용주와 2022년 첫 촬영 당시를 돌아봤다. 두 사람은 극 중 서준의 엄마와 아빠가 베스트 커플로 꼽힐 만한 조합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용주는 캐릭터 밖에서는 박세미와 김민수가 더 가까운 한 쌍이었다고 농담하면서도, 두 사람 모두 상대가 이성으로서 선호하는 유형은 아니었다고 정리했다.
박세미는 최근 방송에서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비연예인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도 공개한 바 있다. 두 사람의 교제 기간은 1년 반이며, 운동 트레이너 강사의 주선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번 대화에서는 김민수와 오랜 시간 각별한 우정을 나눴지만 연애 감정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던 사연과 함께 박세미의 현재 연애 상황도 다시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