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전력·원전주 3선 투자전략 점검
핵심 요약
리가켐바이오·대원전선·태웅이 바이오와 전력망, 원전 분야의 관심 종목으로 제시됐다. 세 종목의 목표가는 각각 20만원, 1만8000원, 4만원으로 설정됐다. 산업별 성장 동력과 실적 기대를 살피되 종목마다 제시된 손절 기준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리가켐바이오와 대원전선, 태웅이 각각 제약·바이오, 전력 인프라, 원자력발전 분야의 관심 종목으로 제시됐다. 송필호 MTNW 어드바이저는 리가켐바이오, 이용준 어드바이저는 대원전선, 최태훈 어드바이저는 태웅을 선정했다. 세 종목은 산업별 성장 동력과 실적 기대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목표가와 손절가가 설정됐다.
리가켐바이오는 항체약물접합체인 ADC 경쟁력을 갖춘 신약 개발 기업이라는 점이 핵심 투자 근거로 꼽혔다. 미국 증시에서 제약·바이오주의 흐름이 견조하고 관련 종목들이 충분한 조정을 거쳤다는 판단도 반영됐다. 주가는 11만900원으로 1.28% 올랐으며, 목표가는 20만원, 손절가는 10만원으로 제시됐다.
대원전선은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부각됐다. 빅테크 기업의 관심이 이어지는 국내 전력기기 업계의 수주 흐름과 북미 전력기기 교체, 초고압 케이블 수주 환경도 배경으로 제시됐다. 주가는 6.8% 내린 1만4400원이었으며 목표가 1만8000원, 손절가 1만2000원이 설정됐다.
태웅은 원자력발전에 필요한 단조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풍력발전기용 메인샤프트와 조선용 부품도 공급하는 기업이다. 최근 10년 사이 가장 높은 실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기대가 관심 요인으로 제시됐다. 주가는 2.95% 상승한 2만9650원을 기록했으며 목표가는 4만원, 손절가는 2만2000원이다. 세 종목의 전략은 성장 배경과 함께 손절 기준을 구분해 접근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