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꾸준한 달리기, 40대 복근 비결로 주목
핵심 요약
가수 바다가 40대의 탄탄한 복근과 건강미를 유지한 비결로 꾸준한 러닝을 꼽았다. 바다는 지난해 매일 10㎞를 달렸으며, 러닝은 체지방 감소와 심폐지구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유산소 운동은 체력에 맞춰 점진적으로 늘리고 근력운동과 병행하는 방식이 권장된다.
S.E.S. 출신 가수 바다가 꾸준한 달리기를 40대에도 탄탄한 복근과 건강미를 유지하는 비결로 꼽았다. 바다는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데뷔 때부터 운동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선명한 복근과 탄탄한 몸매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며 ‘핫걸’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바다는 평소 한 번에 5㎞를 달렸으며, 지난해에는 매일 10㎞씩 뛰면서 운동량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러닝은 체지방 감소와 심폐지구력 향상,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달리는 동안 심박수가 크게 오르고 땀이 나며 숨이 차 긴 대화를 이어가기 어려운 정도라면 고강도 운동에 해당한다.
성인의 유산소 운동 권고량은 일주일에 중강도 기준 최소 150분 또는 고강도 기준 75분 이상이며, 운동 시간을 여러 날에 고르게 나누는 방식이 바람직하다. 더 큰 건강 효과를 목표로 할 때는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주당 300분 이상 실시하고, 근력운동도 일주일에 2일 이상 병행하도록 권장된다.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심장질환과 뇌졸중, 제2형 당뇨병, 고혈압, 치매와 일부 암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수면의 질과 인지기능 개선, 우울감과 불안 완화, 체중 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처음부터 달리는 거리와 시간을 무리하게 늘리지 말고 걷기나 짧은 거리 달리기로 시작해 체력에 맞게 강도를 높여야 한다. 오래 앉아 있는 시간도 함께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