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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취약계층 지원·딸기 육묘 현장 점검
핵심 요약
한국도로공사 밀양지사가 취약계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기탁했다. 상품권은 지역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식료품·생필품 구매에 사용된다. 밀양시는 50여 명이 참여한 고온기 딸기육묘 시험재배 중간평가회도 열었다.
한국도로공사 밀양지사는 13일 밀양시청을 찾아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이번에 마련된 상품권은 밀양 지역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식료품 및 생필품 구매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전달돼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실질적인 지원 수단으로 활용된다. 밀양시와 한국도로공사 밀양지사는 이날 시청에서 상품권 전달 절차를 진행하고, 폭염기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내용을 확인했다.
같은 날 밀양시는 딸기육묘장과 농업인교육관에서 고온기 딸기육묘 환경개선 시험재배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 딸기연구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은 시험재배 현장을 찾아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딸기 모종의 생육 상태와 관리 과정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농업기술센터 딸기육묘장에서 팀별로 나타난 생육 특성을 비교하고, 육묘 관리 과정에서 확인된 특이 사항을 함께 살폈다. 이어 농업인교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고온기 육묘 관리의 주요 사항을 발표했으며, 시험재배 과정과 현장 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