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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주택시장 대응 조직 14명 체제로 확대
핵심 요약
더불어민주당이 주택시장안정화TF를 확대 개편한다. 유관 국회 상임위원회 인사 등을 포함해 14명으로 구성한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9일 기자간담회에서 개편 방침을 공개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당내 주택시장안정화 태스크포스(TF)를 확대 개편한다. 새 조직은 주택시장과 관련된 국회 상임위원회 소속 인사 등을 포함해 모두 14명으로 구성된다. 주택시장 대응 조직의 참여 범위와 규모를 넓히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TF 확대 개편 방침과 구성 규모를 공개했다. 기존 조직을 유지하는 방식이 아니라 유관 상임위원회 인사들이 참여하는 형태로 체계를 넓혀, 총 14명이 활동하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발표는 민주당 정책을 총괄하는 한 정책위의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직접 제시한 당 차원의 주택시장 대응 구상이다. 공개된 내용에는 조직의 성격을 주택시장안정화TF로 유지하면서도, 주택시장 현안과 연결된 상임위원회까지 구성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향이 담겼다.
확대 개편이 마무리되면 민주당의 주택시장 대응은 유관 상임위원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14명 규모의 TF를 중심으로 이뤄지게 된다. 다만 이날 확인된 취재 내용에는 개별 위원의 명단과 구체적인 활동 일정, TF가 다룰 세부 과제는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