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천 전대 D-1…호남 표심·최고위원 구도 주목
핵심 요약
민주당이 8일 인천에서 전당대회를 열며 정청래·김민석 후보는 모두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호남 민심과 최고위원 선거 구도, 일베·볼콕 논란과 배신자론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여권의 비거주 1주택자 부담 우려와 이 대통령의 20·30대 여성 지지율 하락도 함께 다뤄진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8일 인천에서 열리는 가운데 정청래·김민석 당권 주자가 나란히 승리를 자신하며 막판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두 후보는 핵심 승부처로 꼽힌 호남 민심을 얻는 데 힘을 집중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형성된 당대표 선거 구도와 최종 결과를 둘러싼 전망에도 관심이 쏠린다.
선거 과정에서는 일베 논란과 이른바 ‘볼콕’ 논란, 배신자론 등 여러 쟁점이 불거졌다. 당대표 경선뿐 아니라 최고위원 선거도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최고위원 후보들의 경쟁 구도와 결과 전망, 전당대회가 끝난 뒤 당이 마주할 난제를 어떤 방향으로 풀어갈지도 주요 논의 대상으로 다뤄진다.
정치권의 다른 현안도 함께 점검한다. 여권 간담회에서는 비거주 1주택자에게 이중 부담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잇따랐고,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20·30대 여성 지지율 하락 배경도 분석 대상에 올랐다. 오세훈·유승민·한동훈·이준석이 한자리에 모일 가능성 역시 논의할 정치권 장면으로 제시됐다.
7일 진행되는 ‘뷰리핑’에는 하어영 정치팀 기자가 진행을 맡고 박진영 정치비평가, 김만권 정치철학자, 이동형 작가가 출연한다. 출연진은 인천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민주당 당권·최고위원 선거의 판세와 선거 중 제기된 논란을 짚고, 여권 간담회와 대통령 지지율 등 정치 현안을 함께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