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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이초 3주기 맞아 교사 보호 강화 약속
핵심 요약
더불어민주당이 서이초 교사 사망 3주기에 교사 보호와 교권 회복을 약속했다. 김한나 대변인은 악성 민원과 무분별한 신고로 인한 교사들의 두려움을 지적했다. 당은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와 악성 민원 대응을 위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 3주기인 18일, 교사가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한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전하며, 교육 현장의 교권 회복과 악성 민원 대응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대변인은 논평에서 서이초 사건 이후 무너진 교권과 교육 현장의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3년이 지난 현재도 많은 교사가 악성 민원과 무분별한 신고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교단에 서 있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은 2023년 7월 발생해 전국적으로 교권 보호와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후 정부와 여당은 교권 보호 법안을 추진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교사들이 악성 민원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민주당은 정당한 교육활동을 확실히 보호하고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사를 지키는 것이 아이들이 온전히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당은 앞으로도 교권 보호와 교육 현장 안정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