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표 경쟁 김민석 선두…정청래와 5%p 차
핵심 요약
민주당 차기 대표 적합도에서 김민석 후보가 24%로 정청래 후보를 5%포인트 앞섰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민석 44%, 정청래 25%, 송영길 7%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0%, 국민의힘 23%였으며 후보 적합도 태도 유보층은 51%였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김민석 후보가 24%로 가장 높은 응답을 얻었다. 정청래 후보는 19%, 송영길 후보는 6%를 기록했다. 김 후보와 정 후보의 격차는 5%포인트로 집계됐으며, 적합한 후보가 없거나 답을 유보한 응답자는 전체의 51%에 달했다.
직전인 7월 5주차 조사와 비교하면 김 후보의 적합도는 5%포인트 상승했고 정 후보는 2%포인트 하락했다. 송 후보는 이전 조사와 같은 6%를 유지했다. 민주당 지지층으로 범위를 좁히면 김 후보 44%, 정 후보 25%, 송 후보 7%로 나타나 김 후보가 정 후보보다 19%포인트 앞섰다.
같은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0%, 국민의힘 23%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와 동일했고 국민의힘은 2%포인트 올랐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였으며, 지지 정당이 없거나 모름·무응답을 택한 정당 지지도 태도 유보층은 29%였다.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만을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이 적용됐다. 응답률은 20.4%였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