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총리는 열린 브런치
핵심 요약
민주당이 강원과 대구·경북에서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를 연다. 국무총리는 낮 12시 서울공관에서 제3회 열린 브런치를 진행한다. 대통령은 공식일정이 없으며 주요 부처 장관과 여러 정당 지도부는 통상일정이나 통상업무를 수행한다.
8월 9일 일요일 정치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가 주요 일정으로 잡혔다.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전 강원 횡성에 이어 오후 대구를 찾아 두 차례 행사에 참석한다. 국무총리는 낮 12시 서울공관에서 제3회 열린 브런치를 진행한다.
민주당의 강원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는 오전 10시 강원 횡성군 횡성읍 문예로 75에 있는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대구·경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는 오후 4시 대구 북구 유통단지로 80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두 행사 모두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일정이다.
청와대 대통령은 이날 공식일정을 두지 않았다. 국방부 장관과 외교부 장관, 통일부 장관은 각각 통상일정을 수행한다. 국민의힘은 당대표와 원내대표 모두 통상업무를 진행하며, 개혁신당 역시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통상업무를 이어간다. 진보당 당대표와 원내대표에게도 별도의 공개 행사 대신 통상일정이 잡혔다.
조국혁신당 당대표와 원내대표는 공개일정이 없다. 이에 따라 이날 공개된 정당 일정 가운데 구체적인 시각과 장소가 확인된 행사는 민주당의 강원 및 대구·경북 합동연설회다. 정부 일정에서는 국무총리의 제3회 열린 브런치만 시간과 장소가 명시됐고, 대통령과 각 부처 장관은 공식일정 없음 또는 통상일정으로 정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