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어 정식과 전복 요리, 바다 보양식 맞대결
핵심 요약
‘2TV 생생정보’가 민어 정식과 전복 정식의 맛 대결을 선보인다. 목포 식당은 민어회·민어전·삼민탕을, 완도 식당은 다양한 전복 요리를 내놓는다. 두 바다 음식의 구성과 맛 이야기는 10일 오후 6시 35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KBS2 ‘2TV 생생정보’가 10일 오후 6시 35분 방송하는 ‘맛집 맞수다’에서 민어 정식과 전복 정식을 나란히 소개한다. ‘바다가 키운 보물’ 가운데 끝판왕을 가린다는 주제로, 목포의 민어 한 상과 완도의 전복 한 상이 각기 다른 구성과 맛으로 맞대결을 펼친다.
전남 목포 수강동의 ‘청○○○ ○○○○ ○○○○○’는 민어회와 민어전, 삼민탕 등을 한 상에 차려내는 민어 요리를 선보인다. 방문자들은 여름 보양식으로 알려진 민어를 맛보기 위해 부모님과 함께 예약 방문했으며, 여러 메뉴 가운데 특수부위와 민어전, 삼민탕이 특히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을 남겼다.
완도의 ‘명○○○○’는 전복회와 전복구이를 중심으로 구성한 전복 한 상을 대표 메뉴로 내놓는다. 완도 여행 중 식당을 찾은 방문자들은 전복구이뿐 아니라 비빔밥과 죽, 물회까지 두루 맛볼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전복을 다양한 조리 방식으로 충분히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는 후기도 이어졌다.
이번 방송은 한 상 안에서 민어의 여러 부위와 조리법을 경험하는 목포 식당과, 회부터 구이·비빔밥·죽·물회까지 전복 요리를 폭넓게 구성한 완도 식당을 비교한다. 두 식당이 내세우는 대표 음식의 구체적인 구성과 특별한 맛 이야기는 이날 ‘2TV 생생정보’의 ‘민어 한 상 대 전복 한 상’ 편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