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초바·빈지노, 12년 동행의 기록
핵심 요약
미초바가 빈지노와 함께한 12년과 결혼 생활 4년을 사진으로 돌아봤다.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와 군 복무, 타국 이주를 지나 결혼과 출산에 이르렀다. 2022년 혼인신고를 한 부부는 2024년 11월 아들 루빈 군을 얻었다.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남편인 래퍼 빈지노와 함께한 지난 시간을 사진으로 되짚었다. 두 사람이 연인으로 지낸 기간은 12년, 부부로 살아온 기간은 4년이다. 미초바는 6일 장거리 연애와 군 복무, 낯선 나라로의 이주를 함께 견딘 여정을 소개하며 현재도 아침마다 곁에 있는 빈지노로 인해 행복하다는 마음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연애를 시작한 무렵부터 아들을 품에 안은 현재까지의 변화가 시간순으로 담겼다. 크리스마스 기념일에 남긴 모습과 스키장 데이트, 다정하게 촬영한 사진을 비롯해 임신 중인 미초바의 모습과 출산 후 세 가족이 함께한 순간도 포함됐다. 오랜 연애와 결혼, 부모가 되기까지 이어진 과정이 여러 장면으로 기록됐다.
미초바는 두 사람의 관계를 돌아보며 장거리 연애와 빈지노의 군 복무, 타국 이주뿐 아니라 두 마리의 유기견과 함께한 생활도 언급했다. 둘만의 공간이 집으로 자리 잡고 아기가 가족에 합류하기까지의 변화, 그동안 함께 지켜본 수많은 헤어스타일도 추억으로 꼽았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시작한 관계가 일상과 가족의 모습으로 확장된 시간을 한데 정리한 셈이다.
1991년생인 미초바는 독일 출신 모델로, 빈지노와 오랫동안 교제한 뒤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2024년 11월 아들 루빈 군을 얻었다.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뒤 장거리 교제와 군 복무, 이주와 결혼을 거쳐 부모가 된 두 사람의 12년은 이번 사진을 통해 과거의 데이트부터 세 가족의 현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