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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SK하이닉스 투자 30% 손실에 '계좌 미보기' 선언
핵심 요약
미자가 SK하이닉스 주식 투자로 30% 이상 손실을 보고 계좌 확인을 중단했다. 앞서 건설주 손실 후 SK하이닉스에 전액 투자했으나 주가 급락으로 손실이 확대됐다. SK하이닉스는 최고가 대비 37% 하락한 18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방송인 미자가 SK하이닉스 주식 투자에서 30%가 넘는 손실을 입은 후 계좌를 아예 확인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미자는 지난 18일 소셜 미디어 팬 질의응답에서 '하이닉스 주식 때문에 우울하다'는 누리꾼의 말에 '마이너스 30% 넘어가면서부터 아예 안 본다'고 답했다.
앞서 미자는 건설주 투자로 약 1억 원의 손실을 본 뒤 지난 6월 SK하이닉스 주식에 전액을 투자하는 '몰빵 투자'를 감행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SK하이닉스 주가는 조정과 급락을 거듭했으며, 미자는 최근 수익률이 찍힌 계좌를 인증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달 22일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인 주당 291만9000원을 기록한 후 지난 16일 184만2000원까지 하락했다. 이는 최고가 대비 약 37% 떨어진 수준으로, 미자의 투자 손실 폭이 시장 상황과 맞물려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