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의료기술 10곳 KHF 수상…알피 최고상
핵심 요약
대한병원협회가 KHF 2026 참가 기업 가운데 혁신상 수상 기업 10곳을 선정했다. 알피가 대상을 받았으며 인공지능 진단 보조와 환자 관리 등 다양한 의료기술이 수상작에 포함됐다. 시상식은 다음 달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코엑스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다.
대한병원협회가 미래 의료산업을 이끌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 10개 기업을 ‘KHF 혁신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했다. KHF 2026 참가 기업 가운데 알피가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으며, 의료 현장의 진단과 환자 관리, 건강상담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수상 명단에 올랐다.
알피와 함께 에이아이트릭스, 제이엘케이, 카카오헬스케어, 일렉필드퓨처, 지오멕스소프트, 원소프트다임, 엑소시스템즈, 신라시스템, 히포티앤씨가 수상 기업으로 확정됐다. 선정위원회는 참가 기업이 출품한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기술성과 기능성, 성장성,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할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수상 제품군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전도·뇌졸중·뇌종양 진단 보조 솔루션이 포함됐다. 소아·청소년 건강상담 서비스와 휴대용 엑스레이, 환자 안전 모니터링 기술, 연속 혈압 측정 제품도 선정됐다. 근감소증 진단 보조와 디지털 치료기기까지 이름을 올리면서 진단부터 상담, 측정, 치료 지원에 이르는 의료 현장의 주요 과제를 폭넓게 다뤘다.
KHF 혁신상은 대한병원협회가 매년 여는 KHF 참가 기업 중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 서비스의 개발·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을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 KHF 2026은 다음 달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C·D홀에서 개최된다. 시상식은 개막일인 19일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장인 제3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