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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즉각 위협 없어”
핵심 요약
북한이 현지시간 6일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미군은 이번 발사가 미국 인력·영토와 동맹국에 즉각적인 위협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미국은 동맹 및 파트너와 협의하며 본토와 역내 동맹국 방어 방침을 재확인했다.
미군은 현지시간 6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인지한 뒤 미국 본토와 역내 동맹국 방어에 계속 전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발사 직후 동맹국 및 파트너들과 긴밀한 협의에 들어갔으며, 관련 상황에 대한 평가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미군 태평양사령부는 현재까지 파악한 내용을 토대로 이번 발사가 미국의 인력이나 영토에 즉각적인 위협을 가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동맹국에도 당장 직접적인 위협이 되는 상황은 아니라는 평가를 내놨지만, 미국과 역내 동맹국을 방어한다는 기존 방침은 유지했다.
북한은 이날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후 5시께 해당 미사일을 포착했다. 이번 발사는 북한이 올해 들어 실시한 10번째 탄도미사일 발사로 집계됐으며, 직전 발사 이후 42일 만에 이뤄졌다.
이번 대응에서 미군은 발사 사실을 확인한 뒤 위협 수준을 평가하고 동맹 및 파트너와 협의를 이어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즉각적인 위험은 없다는 판단과 함께 본토·동맹 방어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관련국 간 공조가 계속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