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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모로코서 신형 순항미사일 앤섬 시험
핵심 요약
미군이 모로코에서 신형 저비용 순항미사일 앤섬의 실사격 시험을 실시했다. 시험은 현지시간 8월 6일 모로코 서남부 탄탄 인근 AMTEC에서 진행됐다. 명중 여부와 비행 거리, 발사 방식 등 구체적인 시험 결과는 확인되지 않았다.
미군이 모로코의 미사일 시험장에서 신형 저비용 순항미사일 ‘앤섬’의 실사격 시험을 진행했다. 사막 지역에 마련된 시험 시설에서 실제 발사가 이뤄지면서 앤섬은 개발 과정에서 실사격을 통한 성능 확인 단계에 들어갔다.
시험은 현지시간 8월 6일 모로코 서남부 탄탄 인근에 있는 아프리카 다영역 훈련·실험 센터, AMTEC에서 실시됐다. 이번 일정과 시험 장소는 현지시간 11일 공개됐으며, 미군이 모로코에 마련된 시험 환경을 활용해 신형 순항미사일을 발사한 사실이 확인됐다.
앤섬은 미군이 시험 중인 신형 순항미사일로, 저비용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운 체계다. 이번 실사격은 모로코 소재 미사일 시험장에서 진행됐다는 점과 탄탄 인근 AMTEC가 구체적인 시험 장소로 확인됐다는 점에서 개발 시험의 실제 진행 상황을 보여준다.
다만 이번에 확인된 내용은 실사격 시행 시점과 장소, 시험 대상 미사일의 명칭에 한정돼 있다. 명중 여부와 비행 거리, 발사 방식, 세부 제원, 시험 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된 취재 내용에 포함되지 않아 향후 추가 공개 여부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