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인·김기리 부부, 건강한 아들 맞아
핵심 요약
문지인과 김기리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아들을 얻었다. 지난 7일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 유산의 아픔을 겪은 두 사람은 올해 2월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배우 문지인(40)과 김기리(40) 부부가 결혼한 지 2년 만에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문지인은 지난 7일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기다려 온 새 생명의 탄생에 두 사람을 비롯한 가족들도 큰 기쁨을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은 2024년 5월 결혼한 뒤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도 부부의 생활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은 이들은 올해 2월 다시 임신한 사실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임신 당시 문지인과 김기리는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찾아온 아이인 만큼 감사와 애틋함이 더욱 크다는 마음을 밝혔다. 이후 부부는 출산을 기다려 왔고, 지난 7일 건강한 아들을 만나면서 결혼과 임신 발표에 이어 새로운 가족을 맞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김기리는 2006년 SBS ‘개그 1’으로 데뷔한 뒤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선발돼 ‘개그콘서트’에서 이름을 알렸다. 영화 ‘좀비크러쉬: 헤이리’, 연극 ‘헤르츠클란’, 드라마 ‘초인가족’ ‘왜그래 풍상씨’ ‘여름아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문지인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여자를 몰라’ ‘내 사랑 내 곁에’ ‘미스코리아’ ‘비밀’ ‘용팔이’ ‘닥터스’ ‘타임즈’ ‘킬힐’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