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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빈, 5회말 솔로포로 팀 리드 확대
핵심 요약
LG 문정빈이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 5회말 2사에 우중간 솔로 홈런을 쳤다. 이 홈런은 시즌 10호로, 팀의 리드를 확대하는 결정적인 한 방이었다. 키움은 선발 전준표에 이어 정현우를 투입했지만 홈런을 막지 못했다.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LG 문정빈이 5회말 2사 상황에서 우중간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 홈런으로 LG는 달아나는 점수를 얻으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문정빈은 이날 홈런으로 시즌 10번째 아치를 그렸다. 타구는 잠실야구장 담장을 넘어가며 키움의 추격 의지를 꺾는 결정적인 한 방이 됐다. 문정빈은 홈런 후 베이스를 돌아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며 동료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날 LG는 선발 톨허스트, 키움은 선발 전준표를 내세웠다. 키움은 전준표에 이어 정현우가 6회말부터 마운드에 올라 역투했지만, 문정빈의 홈런을 막지 못했다. 정현우는 추가 실점을 막기 위해 집중력을 발휘했다.
문정빈의 홈런은 팀에 중요한 리드를 안겨주며 승리에 기여했다. LG는 이날 승리로 상승세를 이어갈 발판을 마련했고, 키움은 타선의 반격이 필요한 상황에 놓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