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농촌지도자 600여 명, 화합과 결속 다져
핵심 요약
문경 농촌지도자 회원과 가족 등 600여 명이 한마음대회에 참여했다. 표창과 감사패 수여, 장기자랑, 화합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류와 소통을 넓히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는 7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회원과 가족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곽희철 회장이 이끄는 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촌지도자와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소통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개회식은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린 뒤 우수회원과 유공자에 대한 표창, 감사패 수여, 대회사와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오후에는 회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장기자랑과 화합한마당이 펼쳐졌으며, 경품 추첨도 진행돼 참석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친목을 나눴다.
행사는 지역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구성원 사이의 유대와 교류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회원들이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지역 농업 발전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는 데에도 무게를 뒀으며, 가족들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조직의 화합을 도모했다.
곽희철 회장은 회원과 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영농 경험을 나누며 지역 농업을 위한 뜻을 모으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했다. 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도 농촌지도자회를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단체로 평가하고, 이번 행사가 회원들의 결속을 강화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