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유연한 구조의 새 레더 컬렉션 공개
핵심 요약
몽블랑이 익스트림 패턴을 카프스킨 레더로 재해석한 새 컬렉션을 선보인다. 백팩과 온 바디 백, 도큐먼트 케이스, 위켄더 백으로 제품군을 구성했다. 익스트림 소프트 컬렉션은 오는 9월 부티크와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몽블랑이 브랜드 고유의 익스트림 패턴을 매끄러운 카프스킨 레더로 재구성한 ‘익스트림 소프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기존 익스트림 라인이 지닌 견고한 인상을 유지하면서도 실루엣과 사용감은 한층 부드럽게 다듬었다. 이동이 잦은 일상부터 여행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유연한 구조와 실용적인 구성을 함께 적용했다.
컬렉션의 중심 제품은 블랙 색상의 ‘익스트림 소프트 미디움 백팩’이다. 넉넉한 수납공간에 형태가 유연한 구조를 결합해 평소 외출은 물론 짧은 출장이나 여행에도 사용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익스트림 패턴의 선명한 존재감과 카프스킨 레더 특유의 매끄러운 외관이 어우러지며, 수납성과 편안한 사용감을 동시에 고려했다.
‘익스트림 소프트 온 바디 백’은 복사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마련되며, 크기도 스몰과 미디움으로 나뉜다. 서류 수납에 초점을 맞춘 ‘씬 도큐먼트 케이스’와 여행용 ‘위켄더 43백’도 컬렉션에 포함됐다. 두 제품은 구조적인 윤곽을 유지하되 부드러운 착용감을 더해 일상과 이동 상황을 아우르는 제품군을 완성했다.
이번 컬렉션은 몽블랑을 상징하는 익스트림 패턴에 새로운 소재와 유연한 설계를 접목한 것이 핵심이다. 단단한 이미지와 부드러운 감촉이라는 대비되는 요소를 한 컬렉션 안에서 조화시키며 디자인과 실용성을 함께 살렸다. ‘익스트림 소프트’ 레더 컬렉션은 오는 9월부터 몽블랑 부티크와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