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9월 ‘더 페이즈’로 완전체 귀환
핵심 요약
몬스타엑스가 9월 4일 오후 6시 미니앨범 ‘더 페이즈’를 공개한다. 트레일러와 콘셉트 사진, 뮤직비디오 티저, 앨범 미리 듣기가 차례로 공개된다. 새 앨범은 완전체 활동과 함께 기존 공상과학 세계관 및 음악적 범위를 확장한다.
몬스타엑스가 9월 4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더 페이즈(The Phase)’를 공개하고 약 1년 만에 국내 활동에 나선다. 2015년 데뷔한 뒤 11년째 팀 활동을 이어가는 몬스타엑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멤버들이 다시 한데 모여 새로운 공동 서사의 출발점을 제시한다.
공식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일정은 이야기의 단서를 담은 스토리 트레일러로 시작한다. 월요일에는 전체 트레일러가 공개되며, 수요일과 목요일을 시작으로 8월 17일·18일·21일·22일에 콘셉트 사진이 순차적으로 나온다. 토요일에는 무드 샘플러가, 9월 1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되고 9월 3일 앨범 미리 듣기가 마지막 순서를 장식한다.
‘더 페이즈’는 최근 공개된 커밍순 영상에서 제시한 고유 세계관을 확장한다. 2026년 월드투어 ‘더 엑스: 넥서스(The X: Nexus)’에서 멤버들이 새로운 차원으로 넘어간 이후의 이야기가 앨범 서사로 이어진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10년 동안 강렬하고 퍼포먼스 비중이 큰 음악과 복합적인 공상과학 세계관을 결합해 팀의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멤버들은 최근 월드투어 공연과 페스티벌, 솔로 음반을 통해 개별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앨범에서 완전체로 다시 호흡을 맞춘다. 새 프로젝트는 기존보다 넓어진 음악적 범위와 성숙한 퍼포먼스를 담는 동시에 데뷔 이후 이어온 장기 서사를 진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순차적인 사전 콘텐츠 공개가 시작되면서 몬스타엑스가 대표적인 음악 색깔을 어떤 방식으로 확장할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