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여행서 이상준 연애 조언 공방
핵심 요약
장동민이 목포 여행 중 미혼인 이상준의 연애 능력을 장난스럽게 평가했다. 이상준은 출연진 가운데 자신에게 연애 조언을 할 만한 사람이 없다고 맞받았다. 김준호와 홍인규까지 가세하면서 대화는 결혼 경험과 외모를 소재로 한 농담으로 이어졌다.
코미디언 장동민이 미혼인 후배 이상준의 연애를 화제로 꺼내며 눈은 높지만 이성을 만나는 기술은 부족하다고 장난스럽게 평가했다. 두 사람의 대화는 8일 방송된 E채널·채널S 예능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의 목포 여행 도중 펼쳐졌고, 출연진은 서로에게 연애 조언을 건네며 웃음을 만들었다.
이날 여행에는 김대희·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 등 기존 멤버와 게스트 이상준이 참여했다. 목포가 고향인 이상준과 일행은 케이블카를 타러 이동하면서 결혼과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1982년생으로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상준은 출연자 가운데 자신만 미혼이라는 사실을 짚었고, 장동민은 곧바로 이상준의 높은 눈높이와 부족한 만남 기술을 소재로 응수했다.
김준호가 멤버들이 연애 방법을 알려줘야겠다고 제안하자 이상준은 현장에 자신에게 조언할 만한 사람이 없다고 맞받았다. 홍인규는 김지민과 결혼한 김준호를 가리키며 연예인과 결혼한 사람도 있다고 반박했다. 결혼 경험을 근거로 조언자를 찾으려는 멤버들과 이를 인정하지 않는 이상준의 공방이 이어지면서 대화는 자연스럽게 출연진 전체를 향한 농담으로 번졌다.
김준호는 자신이 직접 조언하는 대신 이상준과 비슷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나서는 편이 낫다며 장동민을 지목했다. 그는 김대희와 자신은 외모가 멀쩡하지만 장동민은 그렇지 않다는 취지로 말해 앞서 나온 장동민의 농담을 되돌려줬다. 이상준의 미혼 상태에서 시작된 대화는 연애 능력과 외모를 둘러싼 출연자들의 연속적인 맞받아치기로 이어졌고, 목포 이동 장면의 주요 웃음 소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