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데이즈, 수익성 강화로 2분기 흑자 전환
핵심 요약
모비데이즈의 2분기 매출은 130억원, 영업이익은 29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영업손실을 만회하며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27억원과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하반기에는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유지하면서 신규 성장 기회 발굴에 나선다.
모비데이즈가 2026년 2분기 매출 130억원과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16.9% 증가했다. 1분기 영업손실을 딛고 2분기에 실적을 개선하면서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도 27억원으로 올라섰다.
2분기 영업이익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보다 2억원 많은 점은 1분기에 발생한 손실을 2분기 이익으로 만회한 결과다.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도 기록해 매출 증가와 함께 수익 기반이 강화됐다. 외형 확대만을 앞세우지 않고 수익성과 비용 효율을 함께 관리한 운영 방향이 분기 실적에 반영됐다.
모비데이즈는 상반기 동안 사업별 손익 구조를 점검하고 비용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데 집중했다. 사업 운영의 기준도 매출 규모보다 수익성에 무게를 두면서 각 사업의 채산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관리했다. 이러한 전략을 지속한 것이 1분기 적자 이후 2분기 수익성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는 평가했다.
하반기에는 기존 사업에서 안정적인 수익 창출력을 유지하는 한편 새로운 사업 기회를 계속 발굴할 계획이다. 안정된 수익 구조를 토대로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성장 동력을 확대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향후 실적의 초점도 기존 사업의 수익 유지와 신규 사업 기회 확보에 맞춰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