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하우스 거점으로 고창 13곳 스탬프 여행
핵심 요약
고창문화관광재단이 모로하우스 개관을 기념해 13개 거점의 스탬프 투어를 마련했다. 세계유산 7곳을 완주하면 기념 배지를 받고 보너스 스탬프 3개를 더 모으면 여행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스탬프북 지참자는 석정온천휴스파와 상하농원 입장료 현장 할인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이 모로하우스 개관을 기념해 고창의 세계유산과 주요 관광지를 잇는 스탬프 투어를 마련했다. 새롭게 문을 연 모로하우스는 스탬프북 배부부터 완주 확인, 기념품 교환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모로하우스의 출발을 알리는 동시에 고창 곳곳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체 투어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고창의 세계유산 7곳을 방문하는 필수 코스와 지역 대표 명소 6곳을 둘러보는 선택형 보너스 코스로 구성됐다. 참여자가 방문할 수 있는 거점은 모두 13곳이다. 모로하우스에서 스탬프북을 받은 뒤 각 코스를 찾아가 인증 도장을 모으고, 다시 모로하우스를 방문해 완주 여부를 확인받는 방식이다.
필수 세계유산 코스의 스탬프 7개를 모두 모으면 세계유산 기념 배지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유료 관광지 한 곳을 포함해 보너스 코스의 스탬프 3개를 추가로 인증한 참여자에게는 별도의 여행 기념품이 제공된다. 스탬프북을 지참한 방문객은 석정온천휴스파와 상하농원에서 입장료 현장 할인도 받을 수 있어 코스 참여와 관광지 이용 혜택이 함께 연계됐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이 고창의 7대 세계유산과 대표 명소를 유기적으로 돌아보며 기존과 다른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조창환 고창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스탬프 투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가치를 관광객에게 깊이 전달하고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 모로하우스는 투어 참여와 보상 절차를 한곳에서 연결하는 출발점이자 완주 거점 역할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