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모페이 결제 최대 15% 할인 카드 출시
핵심 요약
모니모페이카드가 간편결제 이용액에 기본 10%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매일 모니모 앱에 로그인하면 할인율이 15%로 올라간다. 디지털 콘텐츠·멤버십 50% 할인과 국내 온라인 가맹점 무이자 할부도 적용된다.

삼성카드는 삼성금융 통합 플랫폼 모니모의 간편결제 서비스와 연계한 ‘모니모페이카드’를 4일 출시했다. 이 카드를 모니모페이에 등록해 간편결제로 사용하면 기본 10% 할인이 적용되며, 모니모 앱 접속 조건을 충족할 경우 할인율은 최대 15%까지 높아진다. 해당 결제 혜택의 할인 한도는 월 최대 3만원으로 정해졌다.
추가 할인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모니모 앱에 로그인한 이용자에게 제공된다. 매일 로그인 조건을 채우면 다음 달 모니모페이 간편결제 할인율이 기본 10%에서 15%로 확대된다. 전월 실적 조건과 항목별 세부 할인 한도는 삼성카드 홈페이지와 모니모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니모페이는 모니모 앱에 탑재된 간편결제 서비스다. 최근 마그네틱 보안 전송 방식인 MST 기능이 도입되면서 온라인 가맹점뿐 아니라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실물 카드를 꺼내지 않고 결제할 수 있게 됐다. 모니모페이카드는 이 같은 온라인·오프라인 결제 환경을 바탕으로 간편결제 이용 혜택을 구성했다.
카드에는 디지털 콘텐츠와 멤버십 결제 금액을 50% 할인해 주는 혜택도 포함됐다. 이 항목의 할인 한도는 월 최대 1만원이다. 국내 온라인 가맹점에서는 결제 금액을 2개월 또는 3개월 무이자 할부로 나눠 낼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해외 겸용 비자카드 모두 1만5000원으로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