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 한국 임직원, 10년째 전원 사회공헌
핵심 요약
모간스탠리 서울 오피스 임직원 전원이 5월부터 7월까지 10개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환경정화와 아동 지원, 배식 봉사를 진행하고 서울대어린이병원 후원도 14년째 이어갔다. 전 직원 참여 기록은 10년 넘게 지속됐으며 회사는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모간스탠리 서울 오피스 임직원 전원이 올해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2026 글로벌 봉사활동의 달’을 맞아 5월부터 7월까지 환경정화, 아동 교육, 취약계층 지원 등 10개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1인당 평균 봉사시간은 약 4시간이며, 서울 오피스의 전 직원 참여 기록은 10년 넘게 이어졌다.
올해 활동은 서울 오피스 인근 광화문 일대에서 쓰레기와 재활용 폐기물을 수거하는 연례 환경정화 작업을 비롯해 구암초등학교 벽화 그리기, 캄보디아 아동에게 전달할 동화책 번역과 기부로 구성됐다. 서울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도 제작했으며, 취약계층 급식센터인 ‘따스한 채움터’에서는 점심과 저녁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모간스탠리는 임직원이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조직문화에 정착시켜 왔다. 핵심 자선 파트너로 선정한 서울대어린이병원은 14년째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병원을 돕기 위한 임직원 기금 모금을 병행했다. 글로벌 금융사의 ESG 활동 가운데 전 직원 참여를 10년 이상 유지한 사례가 흔치 않다는 점에서 일회성 행사를 넘어선 지속성이 부각된다.
글로벌 임직원 봉사 프로그램인 글로벌 봉사활동의 달은 2006년 시작됐다. 한승수 모간스탠리 한국 총괄 대표는 임직원이 시간과 전문성, 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활동이 사회 환원이라는 ‘Give Back’의 핵심 가치를 보여준다는 입장을 밝혔다. 모간스탠리는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