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고3 200여명에 실전형 면접 지원
핵심 요약
명지대가 고3 수험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모의전형을 진행했다.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 모의면접과 전임입학사정관의 일대일 피드백을 제공했다. 대입전형 설명회와 개별 상담을 병행해 수험생의 맞춤형 지원 전략 수립을 도왔다.
명지대학교가 지난 6일 인문캠퍼스 MCC관에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MJ모의전형’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부위주전형의 면접 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수험생이 자신의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점검해 대입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생부위주전형 유형을 반영해 1차 학생부교과전형 모의면접과 2차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으로 구분해 운영됐다. 전임입학사정관이 참가 수험생과 일대일로 면접을 진행한 뒤 개별 피드백을 제공했으며, 학생들이 실제 평가와 유사한 환경에서 질문에 답하고 자신의 면접 대응 방식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의면접과 함께 대입전형 설명회와 일대일 대입 상담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교과면접전형과 명지인재면접전형이 각각 어떤 특성을 지니는지 확인하고, 개인별 역량과 준비 상황을 토대로 지원 전략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면접 체험부터 전형 정보 안내, 개별 상담까지 한 자리에서 연계한 것이 이번 행사의 주요 운영 방식이다.
최민석 명지대 입학처장은 수험생들이 면접 평가의 취지와 운영 방식을 실전처럼 경험하고, 각자의 준비 전략을 스스로 점검하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명지대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서 수험생들이 체계적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모의면접과 맞춤형 상담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