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서 피부·건강 함께 살피는 OWM 문 열어
핵심 요약
서울 명동에 K-뷰티와 K-웰니스를 결합한 OWM 명동점이 문을 열었다. 측정·안내·체험 공간과 피부 고민별 큐레이션존을 통해 맞춤형 쇼핑을 지원한다. 뷰티부터 건강관리 제품까지 한곳에서 비교할 수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서울 명동에 K-뷰티와 K-웰니스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개인 맞춤형 헬스·뷰티 큐레이션 매장이 문을 열었다. 11일 개장한 ‘OWM 명동점(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명동점)’은 방문객의 피부 고민과 생활 습관을 고려해 관련 제품을 비교하고 체험하도록 구성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매장 내부는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는 테스트존과 전문적인 설명을 받을 수 있는 안내존, 피부와 피부 상태를 살피는 측정존 등으로 나뉜다. 피부 고민별 큐레이션존에서는 미백·톤 관리와 피부 진정, 탄력·주름 관리 항목에 맞춰 제품을 제시한다. 방문객이 측정과 안내, 체험을 거쳐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고를 수 있도록 쇼핑 동선을 마련했다.
상품 범위는 화장품에 한정되지 않는다. 브랜드존과 라이프스타일존에는 바디케어, 퍼스널케어, 이너뷰티, 웰니스, 식음료, 뷰티 기기 등 여러 카테고리가 배치됐다. 건강 분야에서는 눈 건강을 비롯해 피로 관리, 혈행, 수면, 관절, 면역, 유산균과 관련된 제품을 선보인다. 뷰티 상품과 일상 건강관리 제품을 한 공간에서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 매장의 핵심 특징이다.
대표 관광지인 명동에 자리한 매장에는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도 방문하고 있다. OWM은 단순 판매보다 고객이 자신의 피부와 건강 상태를 점검한 뒤 맞춤 제품을 선택하도록 돕는 데 운영의 초점을 맞췄다. 앞으로도 국내외 방문객이 K-뷰티와 K-웰니스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명동점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