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 드라마 : MAD’, 모바일·PC로 해외 공략
핵심 요약
‘메이크 드라마 : MAD’가 국내 출시 약 두 달 만에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미국·대만·일본 등에서 모바일 예약을 진행하고 스팀 위시리스트 등록도 받는다. 참여자와 누적 예약 인원에게 게임 재화, 호출 티켓, 캐릭터 등 보상이 제공된다.
위메이드커넥트가 모바일 서브컬처 역할수행게임(RPG) ‘메이크 드라마 : MAD’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13일 시작했다. 지난 6월 국내에 정식 출시한 지 약 두 달 만에 해외 시장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는 행보다. 대상 지역에는 미국과 대만, 일본 등 주요 시장이 포함됐다.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된다.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에도 상점 페이지를 열고 위시리스트 등록을 받기 시작했다. 게임은 모바일과 PC를 연동하는 크로스 플랫폼 환경을 지원하며, 이용자가 기기와 플랫폼의 구분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한다.
플러피덕이 개발한 ‘메이크 드라마 : MAD’는 미소녀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의 서브컬처 RPG다. 고품질 실시간 2D 기술을 활용한 캐릭터 표현과 이용자가 등장인물과 상호작용하는 교감 시스템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웠다. 국내 서비스 과정에서 확보한 이용자 반응을 토대로 글로벌 출시 준비도 빠르게 진행됐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크레딧과 시드, 위대한 두부 등 게임 내 재화가 지급된다. 전체 예약 인원이 단계별 목표를 달성하면 일반 호출 티켓과 캐릭터 ‘엘리시아’ 등 추가 보상도 제공된다. 개발사 플러피덕은 작품의 차별화된 캐릭터성과 콘텐츠를 해외 이용자에게 선보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