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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축구 인생 뒷받침한 부친 호르헤, 68세로 타계
핵심 요약
리오넬 메시의 아버지 호르헤 메시가 68세로 별세했다. 호르헤는 오랜 투병 끝에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의 한 병원에서 숨졌다. 그는 FC바르셀로나 계약 등 메시의 주요 결정을 지원해 왔다.
아르헨티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의 아버지 호르헤 메시가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났다. 호르헤는 오랜 기간 투병해 왔으며,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 있는 한 병원에서 숨졌다. 그의 사망 소식은 한국시간 8일 알려졌다.
호르헤는 아들 메시가 축구선수로 성장하고 중요한 선택을 내리는 과정에서 힘을 보탠 인물이다. 특히 메시와 FC바르셀로나의 계약을 비롯해 선수 경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결정을 지원하며 아들의 축구 인생을 가까이에서 뒷받침했다.
메시는 현재 39세로, 세계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라는 평가와 함께 ‘축구의 신’이라는 별칭으로 불려 왔다. 호르헤는 메시의 고향인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아들의 성장을 지켜봤고, 이후에도 선수 생활과 관련한 판단을 돕는 역할을 이어갔다.
호르헤의 별세로 메시는 오랜 시간 자신의 성장과 선수 경력을 지원한 아버지를 잃게 됐다. 부친은 메시가 세계적인 축구선수로 자리 잡는 과정에서 주요 계약과 진로 선택을 함께한 가족이자 조력자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