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아마존 퀵 국내 첫 SI 맡는다
핵심 요약
메가존클라우드가 아마존 퀵의 국내 첫 시스템 통합 파트너로 선정됐다. 기업 시스템과 데이터를 연결해 AI 기반 보고서 작성, 분석, 업무 실행을 지원한다. 약 45일 안에 구축·운영·효과 검증을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메가존클라우드가 AWS 생성형 AI 혁신센터로부터 지능형 AI 어시스턴트 ‘아마존 퀵’의 국내 첫 시스템 통합 파트너로 선정됐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기업의 기존 시스템과 데이터를 아마존 퀵에 연결하고, 실제 업무에서 AI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 구축,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아마존 퀵은 기업의 시스템 및 내부 데이터와 연동해 업무 방식을 학습하는 지능형 워크플레이스 어시스턴트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명령하면 보고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 업무 실행 등을 처리한다. 기업은 복잡한 AI 모델을 별도로 개발하지 않고도 업무 자동화와 AI 에이전트 기능을 도입할 수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대규모 사용자 환경과 사내 보안 정책, 기존 레거시 시스템 연계 등 기업별 요구사항을 반영해 도입 구조를 설계할 계획이다. 구축과 운영, 효과 검증을 약 45일 안에 마치는 ‘Live in 45’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AI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전에 업무 적용 효과를 빠르게 확인하도록 지원한다.
이번 선정에는 메가존클라우드가 축적한 생성형 AI 기술과 기업용 AI 구축 경험이 반영됐다. 회사는 지난 5월 AWS의 에이전틱 AI 게임데이 공식 운영 파트너로도 선정되며 AWS 기반 생성형 AI 협력을 넓혀 왔다. 앞으로 기업의 업무 환경과 데이터 구조에 맞춘 활용 모델을 설계하고, 복잡한 업무 흐름의 자동화부터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도출까지 연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