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아마존 퀵 국내 첫 구축 파트너
핵심 요약
메가존클라우드가 아마존 퀵의 국내 첫 시스템통합 파트너로 선정됐다. 기업별 보안 정책과 레거시 시스템을 반영해 구축·운영·효과 검증을 지원한다. 45일 안에 도입 성과를 확인하는 ‘Live in 45’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메가존클라우드가 12일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인공지능 업무 도구 ‘아마존 퀵’ 시스템통합 파트너로 선정됐다. 기업별 시스템과 보안 환경에 맞춰 아마존 퀵의 구축과 운영, 도입 효과 검증을 지원할 기반을 확보하면서 기업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의 경쟁력도 강화하게 됐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대규모 사용자가 접속하는 업무 환경을 비롯해 사내 보안 정책과 기존 레거시 시스템 연계 등 고객사별 요구사항을 반영한 구축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입 준비부터 구축, 운영, 효과 검증까지 45일 안에 마치는 ‘Live in 45’ 프로그램도 운영해 기업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인공지능 도입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마존 퀵은 기업의 내부 시스템과 데이터에 연결돼 조직의 업무 방식을 학습하는 지능형 워크플레이스 어시스턴트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명령하면 보고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뿐 아니라 필요한 업무 실행까지 처리한다. 이용자와의 상호작용을 거듭하며 스스로 적응하고, 개인별 업무 맥락에 맞춘 인사이트와 선제적인 제안도 제공한다.
이번 파트너 선정으로 메가존클라우드의 지원 범위는 단순한 도구 도입을 넘어 기업 환경에 맞춘 시스템 연결과 안정적인 운영, 성과 확인 단계까지 이어지게 됐다. 김진성 메가존클라우드 클라우드테크유닛 유닛장은 고객이 더욱 빠르고 명확하게 실질적인 업무 성과를 체감하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토대로 기업 AX 시장에서 사업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